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국립공원 안에 사찰부지가 1억3000만평에 달하는만큼 국립공원과 조계종 사찰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고 두루 살피면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경순 신임 감사는 “유념하여 잘 살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또 “탄소중립 실현은 사찰림 보존이 관건인만큼 사찰림 유지 보존에도 더욱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날 예방에는 총무원 사회부장 범종스님과 김영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안전이사가 배석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또 “탄소중립 실현은 사찰림 보존이 관건인만큼 사찰림 유지 보존에도 더욱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날 예방에는 총무원 사회부장 범종스님과 김영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안전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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