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top1.5c 종교인기후행동선언이 열렸다.

종교환경회의는 9월 22일 서울 흑석동 원 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종교인 '2020stop1.5c 기후 행동 선언’을 발표했다.

5대 종교인들로 구성된 종교환경회의에서 진행한 '2020stop1.5c 기후 행동 선언’은 각 종단별 환경교육 등 기후행동 실천방안 논의를 위하여 진행되며 종교환경회의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기후행동선언 기자회견에 이어 강우일 주교가 ‘기후위기 시대, 생태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적 삶’을 주제로 특별 강연, 2부 기후행동 실천방안 워크숍으로 종교인 기후행동 현황과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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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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