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심포지엄은 그동안의 운암 선생에 대한 연구성과를 보완하고 새로운 자료발굴을 도모해 김성숙의 생애에 걸친 특징을 검출해 김성숙의 독립운동의 사상적 좌표 특징을 종합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전문연구자들이 참여한다.
이날 참석예정자로 새로 취임한 장호권 광복회장,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범해 스님 등이 참석해 학술심포지엄의 개최를 축하하고, 운암 선생의 연구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학계 및 종교계,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등 50여 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원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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