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쟈 낄룽 린포체에게 배우는 일곱단계 명상법 ‘쉼의 기술’을 진행한다.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는 오는 2월 1일과 2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쉼의 기술’의 저자 쟈 낄룽 린포체를 초청해 명상법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명상법은 보다 깊고 온전한 '쉼'을 위해 깔룽 린포체가 티베트불교의 수행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7단계의 명상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온전한 '쉼'을 위한 7가지 명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1년 동안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의 방법과 그 근간이 되는 가르침을 쉽게 풀어서 알려준다.


쟈 낄룽 린포체는 티베트 동부 캄지역의 쟈츄카에 낄룽 사원을 설립한 스승 H.H. 직메 오챨 갸초의 다섯 번째 환생자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10-9879-30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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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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