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산같이 물같이 살라하네

산은 산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물이고 물같이 살라하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하네.

 

수행은 마음이다

수행은 쉼이다.

 

항상 마음이 바빠서는

자유를 맛볼 수 없다.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버리고

한마음 되는 것이 수행이다.

 

하나가 되는 마음에는

좋은 물질이 많이 나온다.

 

좋은 물질은

자신을 건강하게 하는 한약과 같다.

 

마음은 물질이다.

좋은 마음을 가지면

좋은 물질이 나오고

 

나쁜 마음을 가지고 화를 품으면

가장 좋은 물질이 가장 나쁜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수행은 실천해야한다

듣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이다.

 

수행은

무형자산을 쌓아가는 것


수행은

영원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라 본다.

 

사랑이란?

부처님 말씀대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는 ‘영원’이고 ‘절대’이다.

 

영원의 문을

열어주는 관세음보살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고 어루만져 주신다.


온 세상을

두루 살펴주신다.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

몸과 마음 다해 영원을 체험하는 순간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낀다.

 

하나의 티끌 속에서도

우주의 진리가 들어있다.

 

하나가 되는 마음은 몸과 마음

다해서 지기를 던지는 마음이라 본다.

 

믿음은 영원을

관통하는 마음이다.

 

수행을 반복하다 보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고통을 이겨내면 이겨낼수록 이길 수

있는 물질이 생긴다고 본다.

 

우리 인간은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이다.

 

내일보다 오늘이 젊다.

어느 누구도 지금이 가장 젊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일진대

 

거기에 어떤

탄식이 있을 수 있겠는가?

 

사람은 ‘신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신심은 영원으로 가는 열쇠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생리적으로 신심이 작용한다.

신심을 강화시키면서 살아보자.

 

삶이란 끝없는 변화다.

 

우리 삶의 궁극은 해탈인 것 같다

해탈은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다

다만 바란다면 성불이다.

 

행복은

자유로운 것.

 

자유는 해탈하는

것이라 본다.

 

해탈의 의지와 개혁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해탈의 길은 자기 잘못을 걷어내고

해탈의 길로 가는 것이다.

 

불법이 위대한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 이루어진다.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이루어진다고 본다.

 

희망의 마음, 행복한 마음

그런 마음이 성공한다.

 

밝은 마음이 될 때 부처님

무량공덕이 가득하게 넘쳐온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 기도다.

 

조상님의 천도를 할 때는

태산이 무너질듯해야 한다고 본다.

 

하늘과 땅이 울리는 것 같은

소리를 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찌 편히 할 수 있겠는가?

 

그 순간 목숨을 걸어서

오직 한마음으로 공들 들여보자.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이 부처님과

하나 되는 마음이다.

 

부처님의 거룩함이

내 몸에 끌어 들어오는 것을

스스로 느껴야 한다.

 

감사를 아는 사람에게

감사를 주신다.


3배를 하면서도 온 마음 다해서

태산이 무너질 것 같은

마음으로 해보자.

 

인생은

쳇바퀴 도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탐험자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것은 법천 큰스님의

하루하루 생활 모습이시기도 하다.

 

고통의

능선을 넘어야 한다.


필사적으로

믿고 한길로 가야한다.

 

만남은 창조다.

만남은 성공의 문을 여는 것이다.

 

누구든 남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 성공 할 수 없다.

 

인간관계는

이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은

인간적 교감임을 절대 잊지 말자.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면

성공 할 수 없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주변 사람에게

덕망을 얻지 못하면 성공 할 수 없다.

 

덕망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변화는 경쟁시대에서

살아남는 제일의 생존 키워드다

 

어느 누구도 변화의 물결을

피하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더 빠르게 하고 신속성은

경쟁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

 

불교는

철학인가?  종교인가?

불교는 공부다.

 

법천선원에 법천 큰스님께서는

끊임없는 공부와 책속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고 지내신다.


미래의 답을

이미 보고 계신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학교다.

 

교사가 필요하고

사회의 스승도 필요하다.

 

세종대왕께서 대단하셨던 것이

“인재는 키워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을 남기셨다.

 

어떤 일을 하다보면

인재가 필요하다.

 

법천선원에서는

법천 큰스님께서 인재를

양성시키면서 법천선원을

세계화로 만들어 내고 계신다.

 

현대사회는 꿈꾸는 자만이

시대를 지배한다.

 

꿈꾸는 자가 이끌어가는

시대에 촉매제 즉 꿈을 현실로 창조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시는 분이

법천 큰스님이시다.

 

법천 큰스님은

자체가 학교고 스승이시다.

 

얼마나 혁신적인 큰스님이신가?

끊임없이 혁신하고 계신다.

 

창의성, 창조성, 아이디어 끝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계신다.

 

촉매역할이란?

그 물질이 들어오므로써

새로운 물질을 나타내고 있다.

 

무형의 자산 지식은

천연자원을 능가하는 지식자원이다.

 

법천 큰스님

제자인 호가 천녀인 일향스님은

 

법천 큰스님 지도하에

불교 불화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

 

연습이 대가를 만들고

연습이 천재를 만든 것처럼

 

훌륭한 불교작품의

예술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늘 자신이 가진 능력 10% 밖에

쓰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 사람과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나머지 90%를

깨우려고 홀로 애쓰고 있는 용기 있는

천녀(일향스님)은 깜짝 놀랄만한

작품을 가지고 큰 꿈에 도전하고 있다.

 

진정 가치 있는

작품세계 100% 삶을 살라고

도전과제를 주신 법천 큰스님께

감사드리면서

 

법천 큰스님의

제자인 천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즉 몸에서 ‘아우라’가 나오고 ‘빛’이

나오고 있다.

 

법천선원의

온도를 360℃로 높이고 있다.

 

상상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하나의 작품 디자인 자체에서

향기가 난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싶은 사람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은 사람

 

슬픔을

녹여 낼 수 있는 사람은


천녀의 작품세계임을 새삼스럽게

느껴본다.

 

꿈꾸는 자 세상을 지배하고

시장을 지배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꿈이 현실로

창조하고 미래를 만들어간다.

 

향수?

기억을 이끌어 내는 것

꽃이 터져 나오면서 향기를 품어

내는 것이라 본다.

 

배우고 비우고 버려야 향기를

품어 낼 수 있다.

 

리더는 삶으로 말한다.

리더는 인격으로 말하는 사람이다.

 

리더가 누구인가?

뒤 따르는 사람이 있다면 리더이다.

 

손은 머리와 직결 되어있다.

손재주가 좋은 사람을 맥가이버라고 했다.

 

유태인들이

세계에서 앞서가는 리더가 많은 이유는

머리와 연결되어 있는 소중한 손에

있었다.

 

손을 많이

움직여야 혈액순환도 잘된다.

 

손가락 5개, 발가락 5개가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손이 퇴화하다보면

머리가 퇴화된다.

 

손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100세 시대로 가는 중요한 역할이다.

 

고통은 마음을 단련시킨다면

운동은 근육을 단련시킨다.

 

고통과 운동은

몸과 마음을 강인하고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에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많다.

 

중심이 튼튼하면

알차고 풍성한 결실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녹아있다.

 

1년을 출발점에

선 사람들은 저마다 소원을 빈다.

 

당연 1순위는 건강이다.

건강을 위해 선택한 것이 운동이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이 뿌리 깊은

나무처럼 듬직하면 신체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고본다.

 

     감사합니다.

 

- 법천선원을 사랑하는 佛塔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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