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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율과 불자의 생활윤리 >   오늘은 계율과 불자의 생활윤리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왜 계율을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 법문은 '육창(六窓)의 비유'라고도 하고 육창일원(六窓一猿)이라고도 합니다. 옛날에 어떤 장자가 살았는데,..
16) 누구를 위한 수행인가? 종교의 일반적인 사회기능(社會機能)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사회와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크게는 전체 인류)에게 행복에의 소망을 갖게하고 종교적 가르침을 통해 사회를 순화(醇化)하며 제도(制度)하는데 있다고 하겠다.   그러면, 불교는 어떠한 입장인가? 불교 역시 이에 다를바 없다. 그..
<복되게 사는 법>   자기가 남을 위하여 또는 재물과 오락을 위하여 거짓으로써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하늘에 나는 길이다. <잡아함십선경>   <반야심경>에 ‘진실불허(眞實不虛)’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실불허란 참된 이치(도리)에는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15) 자비(慈悲)의 원리 부처님이 말씀한 덕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해치지 않는 불해(不害)와 자비(慈悲)다. 불해(不害)는 불살생과 같은 말로서, 나에게 있어서 자기가 더없이 사랑스럽듯이, 남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 자기는 무엇보다 소중하다. 이 사실의 인식을 밑받침으로 불해(不害) . 불살행(不殺生)의 윤리가 제시..
<부처님 뜻을 실현하자>-부처님 오신날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 날입니다. 하늘과 인간의 가장 높고 귀한 스승이시며 모든 중생의 자비로운 어버이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고통바다에서 허덕이는 우리네 중생들을 열반의 저 언덕으로 인도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지금부..
14) 업(業)의 법칙과 인간운명 업(業)은 산스크리트어로 까르마(Karma)라고 하며 행위(行爲)라는 뜻이다. 만들어진 후에 사라져버리는 것이 행위의 특색이지만 행위는 사라져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행위는 뒤에 보이지 않는 힘을 남긴다. 사람을 죽일 때 죽인다는 행위는 죽이고 나면 사라져버리지만 그것으로 살인의 행위가 없..
< 부처님 오신 뜻을 생각합시다 >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이 없고온 우주를 살펴보아도 비길 이 없네이 세상 온갖 것 낱낱이 살펴보아도부처님 같은 이 찾을 길 없네 오늘은 부처님께서 2천6백여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참으로 거룩한 날,성스러운 날,뜻 깊은 날입니다.이 뜻..
13) 생존(生存)의 열두가지 중요한 것(十二緣起說) 현실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생존과 깨달음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것이 십이연기(十二緣起)이다. 십이연기란 우리들의 생존에 있어서의 중요한 것은 열두가지로 끄집어내어 그 의존관계, 조건관계를 더듬어서 미혹(迷惑)한 생존의 근원을 밝힌 것이다. 이 열두가지의 관계를 ..
“부처님이 누구시냐” 고 묻는다면 ?   부처님이 누구야? 또는 보살님이 무엇이냐? 중생아 무엇이냐? 하는 것을 전혀 모른다고 하는 불자는 아무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막상 부처님이란 어떤 분이냐? 하고 누가 질문한다면 우물쭈물하지 않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12) 바르다는 것은 중도(中道)이다. 「팔정도」 로서 바른 생활이 실현되면 그것은 가장 행복한 세계, 바로 열반이다. 그럼 도대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인가? 부처님은 이 실천의 원칙을 어떻게 말씀해 주셨는가   「비구들이여, 출가한 사람은 두가지 극단에 친근해서는 안된다. 그 두가지란 무엇인가? 온갖 욕망에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영원한 삶을 위하여>   오늘은 음력 2월15일,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대열반에 드신 열반재일입니다. 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이 날을 열반재일이라고 하여 법회를 열고 부처님의 열반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반절은 ‘부처님 오신 날’이나 출가절이나 성도절과는 좀 다른 기념일입니..
11) 성(聖)스러운 팔지(八支)의 도(道) 불행의 원인인 무지와 그릇된 생활태도를 떨어버리도 행복(열반)에 이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에 대하여 부처님은 여덟가지 바른길(八正道)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하나씩 살펴보자.   바르게 봄- 정견(正見) : 첫째의 이 정견(正見)은 바른 견해 바른 인..
진정한 출가   홀문인어무비공(忽聞人語無鼻孔) 하니 돈각삼천시아가(頓覺三千是我家) 로다 유월연암산하로(六月鷰巖山下路) 에 야인무사태평가(野人無事太平歌) 로다 나무아미타불   홀연히 콧구멍 없다는 말을 듣고 문득 삼천대천세계가 내집인 줄 깨달았네 6월의 연암산 아랫길에..
9) 열반(涅槃)에 이르는 길 「성스러운 수행을 하는 것은, 열반에 들고 열반에 가기 위함이니...」 <잡아함경. 부처님과 제자 문답 가운데서, 인간의 궁극적 목표가 열반임을 가르치신 말씀이다> 이 열반은 팔리어로 「닙바나」(nibbana), 산스크리트어로는 「 니르바나」(nirvana)로서 중국 역경자들은 이것을 음사하여 「열반」..
<무심코 뱉은 한마디 말의 과보> 오늘은 일상생활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말의 과보에 관해서 설화를 중심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우리가 짓는 업은 몸과 입과 뜻의 삼업(三業)이 있는데,그 가운데서 입으로 짓는 업을 구업이라 합니다.우리의 생활은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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