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뚱땅뚱땅, 가야 대장간’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2020년 5월 31일까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뚱땅뚱땅, 가야 대장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 전시 ‘뚱땅뚱땅, 가야 대장간’은 철의 왕국, 고대 가야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한다.


특별전 입장은 무료로 제3부로 구성됐으며 전시에서는 철의 의미와 특징을 살펴보며 고대 가야의 대장장이의 제련과정을 체험하고 가야 역사를 살펴보는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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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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