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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7 21:11
[교양/문화] 제11회 원주 전통판화공모전 대상에 정민영 작가 선정
 글쓴이 : 전수진기자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정민영 작가의 '사격자길상운학문'


원주 치악산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제11회 전통판화 공모전에서 대상인 문화재청장상에 한국예총 문화예술명인 정민영 작가(50세)를 선정했다. 

정민영 작가의 대상 수상작 ‘사격자길상운학문’과 ‘성오당선생문집’ 인출본은 경쟁작보다 탁월하게 뛰어난 인출 솜씨를 보였고 먹색의 농도가 고르고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인출해 숙련된 기량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민영 작가는 앞선 1회 공모전에서도 판각술로 대상인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강원도지사상)에는 권혜정 작가의 ‘빙열매죽문 인출본’과 ‘맹자언해 책판 인출본’, 우수상(원주시장상)에는 이상운 작가의 ‘사격자만자운학문 인출본’과 ‘원각경 인출본’, 이재윤 작가의 ‘사격자길상화조문’과 ‘괴헌선생문집 책판 인출본’이 선정됐다. 장려상(고판화박물관장상)에는 송경욱·장미도 작가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