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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2 18:56
[불자소식] 윤석열 대통령 내외, 자승대종사 분향소 참배
 글쓴이 : 전수진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2월 2일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대종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12월 2일 오후에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대종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남기며 불교계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자승 대종사의 영전에 향을 사르고 꽃을 올린 윤 대통령 부부는 삼배를 하며 대종사를 애도했다. 이후에는 장의위원 스님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눴다. 김건희 여사는 스님들과 손을 잡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조문 이후 윤 대통령 부부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총무부장 성화 스님, 사서실장 진경스님과 차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승 대종사께서 생전에 노력하신 전법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여사는 “분향소 마련과 영결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시다”며 “조계종 종단장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자승 대종사 원적에 관심과 조의를 표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대종사께서 남기신 유지를 잘 받들어 한국불교의 안정과 화합을 빈틈없이 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