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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0 19:16
[불교소식]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 스님 4년간 성과자료집 발간
 글쓴이 : 전수진기자
 

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재임 4년간의 성과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36대 집행부 성과자료집 <종단 안정과 화합, 한국불교 미래를 만들어 온 4년>이 발간됐다. 


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 성과자료집 편찬위원회(위원장 삼혜스님)’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제36대 집행부 성과자료집 <종단 안정과 화합, 한국불교 미래를 만들어 온 4년>을 발간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제36대 집행부는 종단이 어려운 상황을 딛고 2018년 9월28일 출범하면서 종단 운영을 위한 방향으로 ‘화합과 혁신 미래불교’를 서원했다. 이같은 서원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혼연일치로 사부대중의 마음을 모아 종단 안정과 화합, 그리고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진력을 다해 왔다.

특히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한국불교의 백년대계를 위한 백만원력 결집불사를 선언하고 사부대중의 원력을 결집시켰다. 이같은 스님의 원력은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건립불사, 세종 광제사 및 전통문화체험관 건립불사, 계룡대 호국홍제사 건립불사를 원만히 회향하는 쾌거를 이뤄냈고, 양평 불교문화재 연구시설 건립불사와 10·27법난 기념관 건립 불사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토대를 다졌다.

또한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지난 2020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에 직면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각종 법회를 비롯해 일상적인 신행 활동을 중단시키고 부처님오신날 행사조차 과감한 결단으로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향 문제에 대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차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잃어버린 성보를 되찾아 본래의 자리인 예경의 대상으로 모시도록 성보환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봉은사 시왕도, 운문사 칠성도, 범어사 신중도, 송광사 치성광여래도, 신흥사 영산회상도, 동화사 염불암 지장시왕도 등 많은 도난 성보를 환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 시대의 불자와 국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로 전하는 첫 종단본 21세기 대장경 <불교성전>을 편찬해 전국 곳곳에서 불교성전을 독송하고 연찬하게 됐다.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 성과자료집 편찬위원회’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사부대중의 마음속에 희망의 연꽃이 활짝 피길 기원하며,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과 한국불교가 4년간 함께 걸어왔던 발자취들을 사부대중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36대 총무원장 벽산 원행스님의 성과자료집은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교구본사 등 주요사찰, 교육기관 및 포교신행단체를 비롯해 국회 등 공공기관과 이웃종단 및 이웃종교, 언론사, 관계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