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학인 등 전국 승려를 대상으로 ‘10.27법난 전국 승려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
문예작품 공모는 10·27법난피해 치유와 종교적 평화정신을 고취를 위한 것으로, 10·27법난의 진실, 파사현정, 유구한 역사의 한국불교, 종교적 평화정신의 고취, 역사적 상청의 치유, 화해상생의 정신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모는 9월 1일(수) 마감이다. 공모 부문은 시 3편 이내, 산문 1편 이상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학인 스님 포함 조계종 전체 스님이다. 시와 산문 모두 ‘한글’ 파일로 작성(제목15p, 본문 11p)해 제출하면된다. 당선작은 9월 17일 발표 예정이다.
대상 부문별 1편, 상금 300만원, 우수상 부문별 2편, 상금 100만원, 장려상 부문별 5편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대상 부문별 1편, 상금 300만원, 우수상 부문별 2편, 상금 100만원, 장려상 부문별 5편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다음은 접수처 및 안내
조계종 불교신문 10·27법난전국승려문예공모전 담당자 앞
문의 불교신문 경영지원부 02)730-4489
이메일:bud22@bulgyo.com
우편 및 방문: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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