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는 이유로 이름을 빼앗긴 숙이,
봄을 찾아 일어서다
제1회 〈NC버프툰 글로벌웹툰스타오디션〉 수상작

  

딸이라는 이유로 부처님이 지어주신 이름 ‘해송’을 남동생에게 빼앗긴 숙이. 가족들의 억압과 냉대 속에 숙이는 좌절하고 분노하지만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아 일어서기 시작한다. 공명 작가의 데뷔작이자 버프툰 제1회 〈NC버프툰 글로벌웹툰스타오디션〉 수상작.


저자 : 공명

2019년 3월. 제1회 〈NC버프툰 글로벌웹툰스타오디션〉 당선
2019년 6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데뷔
2021년 현재. 버프툰에서「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연재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저자 공명 |문학동네|값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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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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