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불교천태종의 2021년도 일반예산이 295억 원으로 확정됐다.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는 11월 26일 오전 9시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제112차 정기종의회 본회의를 열고, 불기2565년도(2021년) 천태종 중앙종무기관과 각 산하단체, (재)대한불교천태종의 일반예산이 295억 4,350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


천태종 종의회는 11월 24일 오전 9시 구인사 삼보당에서 제112차 정기종의회 본회의 개회 후, 총무와 법제, 재무 등 3개 분과위원회별로 담당 부서와 산하기관의 2021년도 예산안을 검토ㆍ심의해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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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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