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이 '제17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이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제17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7회 출가부문 대원상' 대상(개인)은 조계종 제따나와선원장 일묵스님, 재가부문 대상(단체)는 BBS불교방송 ‘거룩한만남’이 수상했다.


이어 진흥원은 출가부문 특별상(개인)에 조계종 대해사 국제선원장 대해 스님과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 장려상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 재가부문 특별상(개인)에 김성규 한국교수불자연합회장, 장려상(개인)에 강산 아이고절런 대표와 박희승 불교인재원 이사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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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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