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자각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박한 음식 혁명의 시작
사람에게는 맑은 기운으로 살아가느냐, 탁한 기운으로 살아가느냐의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조물주의 자녀이므로 마땅히 맑은 기운을 취하며 살아가야 한다. 맑은 기운은 음식물 섭취에서 시작되며 그 대상은 바로 식물이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와 물의 결합체로써 존재하는데, 사람은 빛을 바로 섭취할 수 없으므로 식물 내에 존재하는 빛 에너지와 물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섭취한다. 또한 식물을 섭취한다는 것은 우주의 기운과 식물의 위대한 정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식물의 순수한 에너지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몸으로 들어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탁해지고, 식물 고유의 에너지 자체도 육식동물의 에너지로 변해버린다. 채식을 하는 초식동물은 평화롭고 온순하며 협동성이 있다. 반면 육식동물은 대체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며 개인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이런 육식동물을 음식으로 섭취하게 되면, 그 동물이 지닌 에너지와 습성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이며, 우주적 사랑의 확장이다. 나의 세포를 위하여, 친구인 동물들을 위하여 채식은 최고의 선택이다. 나의 건강과 행복은 가족의 활력이 되고, 사회와 지구의 에너지를 활기차게 해줄 것이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와 물의 결합체로써 존재하는데, 사람은 빛을 바로 섭취할 수 없으므로 식물 내에 존재하는 빛 에너지와 물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섭취한다. 또한 식물을 섭취한다는 것은 우주의 기운과 식물의 위대한 정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식물의 순수한 에너지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몸으로 들어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탁해지고, 식물 고유의 에너지 자체도 육식동물의 에너지로 변해버린다. 채식을 하는 초식동물은 평화롭고 온순하며 협동성이 있다. 반면 육식동물은 대체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며 개인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이런 육식동물을 음식으로 섭취하게 되면, 그 동물이 지닌 에너지와 습성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이며, 우주적 사랑의 확장이다. 나의 세포를 위하여, 친구인 동물들을 위하여 채식은 최고의 선택이다. 나의 건강과 행복은 가족의 활력이 되고, 사회와 지구의 에너지를 활기차게 해줄 것이다.
저자 이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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