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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의심하라! 7일 안에 체험하리라!”수행자의 삶과 정신세계를 탐구해 온 정찬주 작가가10여 년의 세월을 응축해 써 내린 또 한 편의 역작간화선(看話禪) 현대화의 선구자, 이 시대 최고의 선지식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의 삶과 수행을 소설로 만나다 “만일 한정된 날짜에 공을 이루려면 마치 천 길 우물에 빠졌을 때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교를 마음의 종교라고 한다. 불교만큼 인간의 마음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마음의 변화를 위한 수행을 강조하는 종교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바로 유식(唯識)이다. 유식은 변화무쌍한 우리의 마음, ‘인간의 마음’에 대하여 탐구한 것이다. 그래서 유식은 난해하다. 유식에 등장하고 있는 여러 용어와 그 개념이 어렵다. 어떤 ..
115년 만의 폭우로 물에 잠긴 강남, 폭염으로 46도를 기록한 유럽…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이제는 하늘이 하얗게 될지언정 살아남아야 한다퓰리처상 수상작 《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신작 강남을 물바다로 만든 115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폭우, 46도라는 믿을 수 없는 기온을 기록하게 만든 유럽 폭..
불교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의 가르침-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경전의 근거와 출처를 명확히 밝혀 생생한 부처님의 음성을 담아 놓은 책이 책은 많은 불교신자와 출가자들이 옳다고 알고 있는 붓다의 가르침 중 잘못 받아들인 교리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불교도들이 실천 가능하..
붓다의 원음이 담긴 『니까야』를 바탕으로산스크리트 원전 『금강경』을 해석하다 『금강경』은 우리나라 불자들이 가장 사랑하고, 가장 많이 독송하는 불경(佛經)이지만 그만큼 어렵게 느끼는 경전이다. 이는 우리나라에 「금강경」에 대한 해설서가 다종다양하게 출간된 까닭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많은 해설서 가운데에서도 그 원전을 찾..
‘그늘’과 ‘그림자’의 시학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미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슬픔의 뒤편』이 시인동네 시인선 181로 출간되었다.  김미정 시인의 이번 시집은 율격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이미지로 구축되는 그림이기도 하며, 그 그림 속에 담기는 사유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민요시와 굿시를 넘어 판소리체시로 나아간 하종오의 시” 하종오 시인의 서른아홉 번째 시집은 판소리체시집 〈악질가〉이다.  시집 〈악질가〉에는 ‘판소리’의 형식을 빌려 민주주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제의 부조리한 내용 등을 풍자하고 있는 판소리체시 6편이 담겼다. ‘판소리체시’는 하종오 시인이 만들어 쓴 장르..
강지언은 솔로여서 더 빛나는 사람이다 『혼자 사는 게 취미랍니다』(문학의전당, 2022)는 강지언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강지언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통장이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S전자에서 근무하다가 갑자기 퇴사 후 독일원예학교에 유학을 가 플로리스트가 되어 돌아온 강지언은 시인이..
가끔, 따뜻함이 눈물 나게 그립다허윤숙 선생님은 《달고나와 이발소 그림》이란 제목으로 세 번째 저서를 발행한다. 선생님은 586세대다. 가난한 전후 세대로 태어나 반세기를 살았다. 가끔은 지금을 살아내는 게 버겁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무엇보다 어린 시절 따뜻했던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이 갖고 있다. 그 그리움을 꾸역꾸역 삼키며 그..
비만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을 인체의 진화라는 비밀과 함께 풀어낸 역작!《2022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건강 부문 최종 후보 ‘다이어트’란 단지 살을 빼는 행위가 아니라 건강 전반을 위한 식사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포괄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란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하고도 어려..
“나는 자유롭고 사랑은 갇혀 있다”사랑으로 세상의 자유를 노래한 시인, 김재윤 고 김재윤 시인의 1주기를 맞아 출간된 유고 시집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는 뜨겁게, 올곧게 세상을 위했던 시인의 삶과 고통 그리고 시인이 온전히 품고 있었던 희망을 정갈한 언어로 담고 있다. 시집 속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방”과 “벽”은 시인을 가두는 ..
불교의 ‘출가’가 갖는 가치는 곧, 불교의 정체성출가, 입산하여 불도를 닦는다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가족, 세속과 이별을 고하는 일이다. 매우 어려운 일인 것만은 틀림없다. 게다가 출가하여 스님이 되면 생활방식도 다르고 무엇보다 삶의 가치관(깨달음)도 다르다. 새벽 4시 기상해서 예불 등 수행 일과를 마치고 저녁 9시에는 취침해야 하..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출간되었을 당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를 2년 동안이나 유지했는데 후속작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매우 궁금해했다. 처음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쓸 게 없다고 답변했지만 지은이가 머리글에 썼듯이 그 이후 뭔가 강력한 영감이 계속해서 그를 사로잡았다. 떠오른 영감을 책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코 지은..
어려운 범어나 한자로 새겨진 경전에서가 아닌영화 곳곳에서 마주한 불교의 가르침들 저자의 말대로 불교라는 것은 “어려운 범어나 한자로 새겨진 경전”에만 깃들어 있지 않다. 삶 자체가 질문이자 화두인 것이다. 흔히 영화는 삶의 축소판이라고들 한다. 그러니 어느 영화인들 화두로 삼는 주제 하나 없는 영화가 어디 있으랴. 저자인 이안..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 곤충 연구서이다. 파브르는 50세부터 92세까지 42년간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 생화학의 개척자이자 고전 번역가인 이근배와 〈어린왕자〉를 국내 최초로 번역한 불문학자 안응렬은 12년간 이 책을 번역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된 기념비적인 역작을 복간본으로 출간한다.  저자와 역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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