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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가방 속에 쏙! 법보시. 선물하기 좋은 경전   이 책에 실린 6권의 짧은 경전들은 다른 경전들에 비해 아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 내 가족과 내 이웃의 구체적인 삶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인식이 이 경전들을 받치고 있는 배경이다. ..
조계종 <불교음악원> 창간호 (사진=조계종 불교음악원)           한국불교음악학회가 창립 이후 첫 세미나를 열고 불교 음악 진흥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불교음악 전문 연구 기관인 한국불교음악학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봉은사내 교육관..
(사진= 맨발의 붓다 제작사 제공)           한국 최초의 산악 전문 국제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작중 종교를 소재로 한 ‘천국의 고속도로’와 ‘맨발의 붓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러 종교 소재로 다룬 ‘천국의 고속도로’는 리치몬드 5번가를 중심으로 펼쳐진 수..
하루 10분 마음챙김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 등 70개 대학에서 가르치는 듀크대 마음챙김 프로그램 ‘코루(Koru) 마인드풀니스’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코루 개발자가 안내하는 가이드    마음챙김의 기초와 수행법, 처음 만나 평생 활용하는 명상법을 안내하는 가이드. 미국 유수 ..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다!    시간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돌멩이가 하나씩 생겨요. 색색으로 빛나는 돌멩이들은 이돌의 여행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알 수 없는 시간이 아슬아슬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오늘도 초록 문으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돌은 ..
도깨비로 풀어낸 한국 민속학  ‘이름도 빛도 없는 민중’ 같은 도깨비    도깨비 민담을 듣고 도깨비굿 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 도깨비가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는 모습. 한국인의 흔한 삶의 풍경이었다. 권위 있는 신격은 없지만, 익살스럽고 해학이 넘치며 친근한 존재였던 도깨비. 그 많던 도깨비들은 다 어디..
밴드 이날치의 소리꾼 안이호 (사진=컬쳐비즈글로벌 제공)     한국 현대음악의 대가 작곡가 강석희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대 음대 제자들이 추진한 공연 '예불' 프로젝트가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강석희의 초창기 작품 '예불'은 1968년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지 53년 만에 새..
 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의 신간 '유튜브불교대학 생활법문' 표지 (사진=도서출판 좋은인연)   한국불교대학 관음사는 최근 '유튜브 불교대학'에 업로드된 우학 스님의 '생활법문'을 책으로 펴냈다.         회주 우학 스님은 "불사 중 최상의 불사는 사람 불사..
길어지는 노년, 노인으로 살고 싶지 않다 스테디셀러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와 〈약간의 거리를 둔다〉 의 저자 소노 아야코가 전하는 노인이 되지 않는 7가지 방법 바야흐로 안티 에이징의 시대다. 겉모습의 변화만큼 내면의 변화를 추구해보지만, 나이가 들수록 단단해지는 고집은 단지 젊어 보이는 노인으로 전락시킬 뿐이다. ..
정세훈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동면 』이 출간되었다. 50편의 시가 4부로 나누어 구성된 시집이다. 정세훈 시인은 시집 권두의 ‘시인의 말’에서 “우리의 문학은 산업화와 자본으로부터 점령당한 인간의 삶의 본질을 찾아 제자리로 복귀시켜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됐다. 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우리 사회를 진정한 인간의 삶을 위한 장으..
마음으로 그리는 극락세계                                            치유와 성장을 돕는 불교 만다라, 관..
신언관 시인은 네 번째 시집 『뭐 별것도 아니네』(도서출판 b, 2021)를 펴내며 “이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 해야 할 일과 하지 못할 일을 나눌 수 있게 되면서 / 세상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시인의 말)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두울수록 더 잘 보이는 눈을 갖고 싶다 / 막힐수록 더욱 뜨거운 가..
도깨비 대장 비형랑과 길달의 모험과 우정 왕은 거문고 갑을 쏘았을까? 경주에 가면 고분에서 눈썰매 타는 미추왕을 만날 수 있다고? 옛날이야기에는 말하는 동물이나 도깨비, 신비한 힘을 지닌 연못이나 사람이 등장한다. 「말하는 까마귀와 쥐」에 나오는 연못은 미래를 예언한다. 까마귀와 쥐가 사람의 말을 할 줄 안다. 까마귀와 쥐는 왕..
“행장을 꾸리고 걷는 길, 풍경들이 몸을 통과할 때 생기는 궤적이 부유하는 이미지들로 가득한 여행 에세이” 맨몸으로 길을 걸어온 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길에서 만난 범인들의 이야기와 도시와 사막의 과거와 현재가 펼쳐지고, 이제는 역사가 되어버린 인물들의 삶이 되살아난다. 그 길고 험난한 여정을 완주하며 내뱉은 “창 밖..
타고르는 인도에 숨겨진 이 다양한 언어들과 정화된 정신들을 시(詩)라는 형식에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기탄잘리』를 쓴 나이는 고작 40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시절에 쓴 이 시어들은 마치 인생의 마지막 끝자락까지 살아온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노회함이 묻어있다. 자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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