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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을 타고 나와 ‘링거 줄’에 매달려 떠나는 삶의 순환, 삶의 아이러니 걷는사람 시인선의 42번째 작품으로 박주하 시인의 『없는 꿈을 꾸지 않으려고』가 출간되었다.  1996년 《불교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주하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그의 지난 시집들이 시대와 불화하는 인간..
〈무소유〉, 〈텅 빈 충만〉 등 우리의 지치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 주는  법정 스님의 대표 수필 모음집 《스스로 행복하라》 1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스스로 행복하라》가 10만 부 출간을 기념하여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세..
옥스퍼드 생물학 대석학이 한국 사찰에서 찾은 고통과 두려움, 나와 삶에 대한 통찰 “붓다는 행복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영국의 생물학 대석학이 한국 대표 스님과 함께 나눈 인생의 지혜. 삶은 왜 괴로운가? 나는 누구인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
“에도가와 란포와 함께 읽는 에드거 앨런 포의 탐정문학 세계”       〈포와 란포〉(“Poe and Rampo”)는 도서출판 b의 ‘예술과 인간의 깊이’ 시리즈로 〈괴테와 톨스토이〉, 〈발자크와 스탕달〉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가운데 탐정문학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만 선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부처가 회사에 온다면 어떻게 일할까? 데이터 과학자이자 승려가 전하는 부처의 처방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저마다 일하는 목적도, 일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다르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고통스럽게 일하거나 일 때문에 ..
선(禪)을 공부하며 해탈의 길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무심선원에서 공부하며 해탈의 길을 경험한 52명의 체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들은 특별할 것이 없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전업주부, 무직자, 자영업자, 직장인, 공무원, 의사 등 직업도 다양하고, 20대..
오컬트식 신비주의 소재로 풀어낸 청소년 성장 소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때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가 헤르만 헤세라고 한다. 특히 그의 작품, 〈데미안〉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청소년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많은 국내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데미안〉에 보면 신비주의적 장치가 곳..
“『연어』를 잇는 안도현 시인의 아름다운 동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책”   안도현 시인이 쓴 동화 『고래가 된 아빠』는 아빠에 대한 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긴 책이다. 『연어』를 잇는 안도현 시인의 아름다운 동화이다. 바다에 나간 아빠가 돌아오지 않자 주인공 강푸른은 아빠를 찾아 나선다..
21세기를 전 지구적 차원의 대전환 시대로 만들어가며, 새로운 인간 즉 ‘지구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요구하는 인류세로서의 ‘지구공동체 시대’를 야기하는 ‘지구적 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지구적 전환’의 여러 측면들을 ‘개벽의 징후’로서 읽어 내는 책이다. 개벽 이전의 세계가 근대화를 신성시하며 근대성의 팬데믹..
사회적 외방인(外方人)의 해학적 우수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량진」이 당선되어 등단한 조성국 시인의 첫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48로 출간되었다. 2018년 〈5·18문학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기도 한 조성국 시인은 자기로부터 벗어나려던 ..
“현재 여섯 번째 대멸종이 한창이다. 우리는 공룡의 멸종 이후 최대의 대멸종을 겪는 중이다. 인간이 이 대멸종을 일으켰고, 오직 인간만이 이 대멸종을 멈출 수 있다.” 10분마다 한 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멸종은 진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문제는 그 속도에 있다. 현재 종의 멸종은 정상적인 진화의 과정에서 일..
“연민, 보리심 그리고 진리에 대한 올바른 견해는 최상의 깨달음의 기반이며 생명력이다.” 시대가 변해도 퇴색되지 않는, 깨달음의 핵심을 담은 강론서 《달라이 라마, 수행을 말하다》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된 까말라쉴라의 《수행의 단계》 중 중편을 강의한 기록이다. 달라이 라마는 수행의 기초와 방법, 핵심의 요체를 담은 이 책을 수행..
혼란의 시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불안하고 희망적인 진단 속에 이제 변화기를 거쳐 보급기에 이르렀다. 교육은 수직적 일렬 세우기 점수가 아니라, 개인은 기존의 것을 새롭게 보고 실현하는 감성과 창의성 그리고 빅데이터에 의한 기업 ..
『이것은 선(禪)이 아니다』는 교토의 정원에 깃든 종교적 배경을 제거하고, 그동안 ‘배경’으로만 여겨졌던 자갈과 모래에 주목한다. 자갈과 모래의 다양한 배치와 정돈을 보여주는 사진이 담담히 펼쳐진 이 책에서 교토의 정원은 아무데서나 발견할 수 있는 흔한 풍경으로 무덤덤하게 그려진다. 자갈과 모래로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자연이..
“우리 삶과 현실의 구체성으로 낙하할 수밖에 없는 비평의 중력-고명철 문학평론집 『문학의 중력』” 고명철 문학평론집 『문학의 중력』이 나왔다. 제목 중의 ‘중력’은 인간이 땅을 딛고 살 수 있게 하는, 예의 자연법칙 그 중력이다. 저자는 “인간은 중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며 중력을 체감하며 산다는 것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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